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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광고보고 전화사기(R)

양현승 기자 입력 2009-02-22 22:05:16 수정 2009-02-22 22:05:16 조회수 2

◀ANC▶

전화 금융사기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중국 유학생들까지 인터넷에서 돈을
쉽게 벌수 있다는 광고를 보고 전화 금융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SYN▶
우체국 카드가 연체됐으니.///

금융기관을 사칭한 전화금융 사기 전화입니다.

중국 유학생인 20살 송 모씨등은
우체국 직원을 사칭해 전화를 건 뒤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며 계좌번호를 누르라는
수법으로 전화 금융 사기행각을 벌였습니다.

이들이 대전과 목포 등지에서 최근 두달동안
이같은 수법으로 챙긴 돈만 수천만원에
이릅니다.

S/U)이들은 중국인 유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돈을 많이 벌게 해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범행에 가담했습니다.//

◀SYN▶전화사기 용의자
컴퓨터로 보고..아르바이트 한 거다.//

중국 유학생들은 한국말 사용에도 능해
피해자들이 쉽게 넘어갔습니다.

◀INT▶박종학 경사
현장 잡아서.//

최근 전화 금융 사기는 은행이 영업을 하지
않아 피해사실을 쉽게 확인할수 없는 휴일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중국 유학생들로부터 압수한 메모지에 적힌
30여개의 계좌내역을 조회하는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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