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한밤중에 편의점 강도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대개 야간 편의점에는 아르바이트생 한 명만
근무하는 것을 노리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
◀END▶
복면을 쓴 남성 두 명이 편의점에 들어옵니다.
한 명이 아르바이트생을 제압한 사이
다른 한 명은 보관된 현금을 모두 빼내
황급히 사라집니다.
범행에 걸린 시간은 불과 15초.
지난 22일 새벽 4시 40분쯤
15살 남 모군 등 2명은 목포시 용당동의
한 편의점에서 현금 백3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편의점 사정에 밝은 친구로부터
미리 정보를 듣고 사전에 계획을 짠 뒤
범행을 저지른 겁니다.
◀SYN▶ 남 모군
돈이 필요해서 계획짜고 했어요..//
지난달 말 목포에서 10대 5명이,
지난 주 광주에서도 3명이 붙잡히는 등
편의점을 노린 10대 청소년들의 강도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INT▶차철환 경감
보통 혼자 있기 때문에..//
(s/u)야간에 편의점 강도사건이 잇따르면서
편의점에서는 야간 아르바이트생 구하기도
힘든 상태입니다/
◀SYN▶편의점 관계자
구하기 힘들죠../
도심 한복판에 있는 편의점들이
야간에 잇따라 털리면서 경찰의 방범대책을
믿지 못하는 불신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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