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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화 전기 마련 (r)

입력 2009-02-24 08:10:52 수정 2009-02-24 08:10:52 조회수 1

◀ANC▶
목포 원도심에 31층짜리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섭니다.

중앙시장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되면서
원도심 살리기에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시공업체의 부도 등으로
지난 1996년 착수이후 13년째 표류해 온
중앙시장 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습니다.

주택공사는 목포시 남교동 옛 중앙시장 자리에
주상복합 건물을 짓습니다.

목포시는 중앙시장 개발사업을 위해
110억 원 대의 5천 제곱미터의 부지를
주공에 유상 양여하는 내용의 양해각서와
본협약을 잇따라 체결합니다.

교통영향평가와 설계작업 등을 거쳐
올 하반기에 착공하는 이 건물은 오는 2012년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지하 4층은 모두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지상 1층은 상가, 2.3.4층은 행정타운으로,
5층부터 31층까지는 350여 세대 아파트가
들어섭니다.

따라서 원도심 지역의 정주인구와 유동인구
증가는 물론 상가 활성화에 획기적인 전기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INT▶최성동 도시개발사업단장 목포시
"주상복합 건물로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쌍둥이 모양의 주상복합 건물은
목포시내에서 가장 높은 구조물로 랜드마크
기능도 기대됩니다.

중앙시장 개발사업의 본격 추진으로
목포시의 원도심 살리기 사업이 반환점을 돌아더욱 속도를 내게 됐습니다.

MBC뉴스 한승현◀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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