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부터 뼈에 이로운 물이라는 뜻의
골리수로 불려 온 고로쇠가 뼈 발육과
생체 면역력 강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충북대 수의대와 공동으로
골다공증을 일으킨 실험용 쥐에 고로쇠
수액을 먹이거나 투여해 실험한 결과
이같은 효과를 밝혀냈습니다.
공동연구팀에 따르면 이번 실험 결과
뼈 밀도는 15에서 20 퍼센트,
뼈 두께는 50 퍼센트가 각각 향상됐고
면역세포 생장이 두 배 이상,
면역조절물질 분비는 최대 다섯 배까지
촉진하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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