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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조성 차질

입력 2009-03-04 22:05:30 수정 2009-03-04 22:05:30 조회수 1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의 중추 기관인
한국전력이 부지 매입을 1년 넘게 끌면서
혁신도시 조성사업에 큰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건설지원단에 따르면 한전은 지난해 상반기 혁신도시 내 이전
신축 부지 14만9천여 제곱미터를 4천억 원에
매입할 예정이었으나, 지금까지도 부지 매입
계약을 미루고 있어 본사 이전을 사실상
회피하고 있다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한전이 내년 상반기 국제현상
공모를 통해 청사 설계자를 선정한 뒤
실시설계를 거쳐 공사에 착공할 수 있는 시기를 빨라야 2011년 7월로 보고 있고
나머지 16개 기관 가운데 단 한 곳도 부지 매입 계약을 체결하지 않는 등 사실상 부지매각
작업이 중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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