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 개화시기가 예년보다 9일 빠를 것으로
예보되면서 다음달 초 예정된 유달산 꽃 축제에
꽃없는 축제가 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다음 달 3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사흘동안 유달산 꽃 축제를 열 계획이지만
개나리와 진달래, 벚꽃 등 봄 꽃이
이달 중,하순쯤에 활짝 필 것으로 예상되면서
개화시기를 늦추는 데 비상이 걸렸습니다.
목포시는 가족단위 체험프로그램 등
43개의 친환경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한편
꽃장식 대회를 열어 축제분위기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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