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는 복지예산 10억 원을 횡령한
해남군 7급 공무원 40살 장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2002년 6월부터 5년여 동안 범행이
이뤄진 점으로 미뤄 누군가가 공모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장씨가
근무한 읍사무소 상급자와 군 복지업무
담당자를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또 10억 원 외에 더 빼돌린 돈이
있는지 밝히기위해 범행에 활용한 34개의
차명계좌와 가족, 친인척 명의의 계좌 등을
압수수색해 돈의 흐름을 조사하고 횡령한
돈은 모두 추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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