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교통사고를 낸 뒤 사체를
땅에 묻고 달아난 혐의로 44살 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지난 14일 저녁 8시쯤 신안군
비금면 지당리의 한 도로에서 행인 85살
박 모 할머니를 자신의 1톤 트럭으로 치어
숨지게 한 뒤 사체를 용소리의 바닷가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 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음주운전 여부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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