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 오전 10시 30분쯤
해남군 해남읍의 한 양계장 공사현장에서
50대 양계장 대표가 3m 아래 지하 구덩이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거푸집 공사 중 이상이 생겨
대표가 직접 수리 작업을 하다가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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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 기자 입력 2025-01-27 11:23:50 수정 2025-01-27 17:43:43 조회수 374
어제(26) 오전 10시 30분쯤
해남군 해남읍의 한 양계장 공사현장에서
50대 양계장 대표가 3m 아래 지하 구덩이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거푸집 공사 중 이상이 생겨
대표가 직접 수리 작업을 하다가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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