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보조금 횡령 사건이 불거진 해남군이
복지보조금 전수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해남군은 11억 원을 횡령해 구속된 장모 씨
사건 외에도 다른 면지역에서도
현장 확인이 안 돼 기초생활수급자에게
보조금이 적게 지급되고 있다는 MBC보도와
관련해 복지 보조금 수급자 전원을 대상으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해남군은 우선 횡령사건이 불거진 읍사무소
관할 650명의 수급자를 시작으로
기초생활수급자 3천4백여 명 전원을 대상으로
수급액 현황을 확인해 주지 않은 돈을
지급하고, 사망과 전출 등 변경된 사항도
일일히 점검해 수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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