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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3원] "우승할 수 있다"(R)

입력 2009-03-24 08:10:27 수정 2009-03-24 08:10:27 조회수 2

<앵커> 이종범과 최희섭등 기아타이거즈 선수들이 내일 일본과 결승전을 앞둔 후배 선수들을 격려하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3년전 한국 대표팀을 4강으로 이끌었던 주역들은 부담감 없이 경기를 풀어가면 우승할 수 있다고 격려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이종범 결승타 장면) 3년 전, 통렬한 결승 2타점 2루타로 일본을 울린 이종범, 당시 주장이자 최고참으로 대표팀을 이끌었던 이종범은 일본과의 결승전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INT▶ "초반 실점만 면한다면 저희가 우승을 할 수 있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또 지금까지 잘 싸워왔고 결승까지 진출한만큼 지나치게 경기 결과에 부담을 느끼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INT▶ "마음 편하게 심리적 부담갖지 말고... 일본보다 우리가 여유로운 시합할 수 있을 것" (최희섭 미국전 3점 홈런 장면) 1회 대회 때 야구 종주국 미국을 무너뜨린 최희섭의 한 방은 이번 대회에서 메이저리그 타자 추신수의 베네수엘라 전 3점 홈런으로 이어졌습니다. 최희섭 또한 한국 선수들이 여유만 갖고 경기를 치른다면 승리는 우리의 몫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INT▶ "저희 때는 6승하고도 결승못갔는데 이번에는 일본이 한국하면 무서울 정도로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라고..." 3년 전에는 4강에 그쳤던 선배들의 아쉬움, 우리 대표팀이 일본을 꺾고 위대한 도전을 완성해야하는 또 다른 이유이기도 합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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