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가 안건처리를 놓고
승인과 심사보류를 거듭하면서 의원들간
힘겨루기로 비화하고 있습니다.
목포시의회는 지난 20일
277회 임시회 기획복지위원회에서
김 모 의원이 운영하는 주유소 땅과
구 삼학동사무소 부지를 맞바꾸는
공유재산관리계획 동의안을 승인했다가
사흘 뒤인 지난 23일 심사보류했습니다.
김모 의원은 최근 시청 자유게시판에
자신이 날치기 처리를 주도했다는 글이
올라와 고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는데 의회 안팎에서는 정치적 이해관계
때문에 이번 문제가 쉽게 풀리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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