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은 지난 2007년 9월부터
본청과 도내 지역교육청에 파견된
스무 명의 영양교사 후임 인력을 3년째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애초 일선 교육청 등에서
'일반직 공무원'으로 급식 업무 등을 맡아오다 교육법 개정에 따라 소정의 절차를 거쳐
'영양교사'로 신분이 바뀌었지만 도 교육청은 당장 업무 공백을 막기 위해 일선 학교로
배치받은 영양교사를 파견 형식으로 잔류시켜 놓은 상태입니다.
이 때문에 이들의 파견으로 정작 영양교사가 비게 된 학교는 동료 영양교사가 순회
근무를 하는 등 행정 공백과 위생관리의
허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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