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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숙원 해결(R)

입력 2009-03-27 22:05:29 수정 2009-03-27 22:05:29 조회수 2

◀ANC▶
20년 묵은 목포시 화장장 이전사업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습니다.

대양산단 주변이 후보지로 결정됐습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1971년 시설한 목포시화장장.

그동안 시설이 오래되고
인근지역이 공원과 주거지역으로 바뀌면서
이전이 시급한 과제였습니다.

1989년 이후 10여 차례 이상
이전이 시도됐지만 인근 지역 주민들이
반대하면서 번번히 무산됐습니다.

고민을 거듭하던 목포시는
대양동 일대 5만 제곱미터를 개발하기로 한
민간사업자와 협약을 맺었습니다.

◀INT▶최창호 주민복지국장 목포시
"이번에 대양동을 후보지로 정해 추진하게..."

전체 사업비 3백억 원 가운데 국비와 시비가
백억,민자가 2백억 투자됩니다.

3만 7천위를 안치할 수 있는 봉안당과
장례식장, 최신식 화장로 8기가 시설됩니다.

목포시는 도시관리계획 변경안과 실시설계
등을 거쳐 내년 말까지 준공한다는 계획입니다.

목포시 화장장 이전사업이 가시화하면서
옥암동의 환경정비와 낙후됐던 장묘문화
개선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승현◀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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