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경기침체속에서도
전라남도 고위 공직자 10명 가운데 6명의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오늘 발표된 고위공직자
3백19명에 대한 재산공개 실태를 먼저,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라남도 고위 공직자 가운데 재산등록 대상은
도청 1급 간부 5명과 기초단체장 21명,
도의원 50명, 기초의원 2백43명 등 3백19명
입니다.
(c/g-1)지난해보다
재산이 늘어난 고위 공직자는 2백1명으로 전체 63%를 차지했습니다.
(c/g-2)1급 이상 공직자와 기초단체장,
도의원의 평균 재산은 8억 원으로
지난 해보다 4천만 원 증가했고
기초의원의 평균 재산은 4억 원으로 천만 원
늘었습니다.
(c/g-3)박준영 전남지사는 14억8천여만 원을
신고해 지난 해보다 3천여만 원이 감소했고
정종득 목포시장도 24억 3천여만 원으로
2억여 원이 줄었습니다.
박인환 전남도의회 의장은 2억 6천여만 원으로
4천9백여만 원이 늘었습니다.
(c/g-4)최고 재산가로는
53억5천여만 원을 신고한 양승일 도의원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도청 1급 이상 간부 가운데는
노옥섭 도립대학장이 19억 6천여만 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고
기초의원 가운데는 서향자 고흥군 의원이
53억여 원을 신고해 최고 재산가로
기록됐습니다.
(c/g-5)김철주 도의원과 유선열 영암군 의원
등은 재산이 가장 많이 불어난 의원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mbc news 김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