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소비자들은 6개월 후 소비심리와
경제 상황이 여전히 부진할 것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관내 331가구를 대상으로 생활형편, 수입,
지출 등 항목의 소비자동향조사지수(CSI)를
통해 이달을 전후한 6개월간 소비심리와
경제상황을 전망한 결과 '침체'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계 소비심리 부문에서 6개월 전 대비
현재 생활형편 소비자동향조사지수는 76으로
전월의 73보다 다소 상승했지만 기준치인
100을 크게 밑돌았고 생활형편전망
소비자동향조사지수는 전달보다 8포인트나
하락한 75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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