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 오후 1시쯤
완도군 생일면의 한 중학교에서
60대 중국 국적 노동자가
1.7m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노동자가 학교 실내에서
시멘트를 타설하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원청인 완도교육지원청과 하청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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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 기자 입력 2025-02-19 18:13:50 수정 2025-02-19 18:17:35 조회수 122
오늘(19) 오후 1시쯤
완도군 생일면의 한 중학교에서
60대 중국 국적 노동자가
1.7m 아래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노동자가 학교 실내에서
시멘트를 타설하다 추락한 것으로 보고
원청인 완도교육지원청과 하청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안전 규정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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