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세관은 수십억원대의 환치기를 해 온
중국인 유학생 25살 최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씨는 지난해 8월, 중국어로 된 환치기
전용 웹사이트를 개설해 '싼 수수료로
국제송금과 환전을 해준다'고 홍보한 뒤
중국과 한국간 국제송금 업무를 정상적으로
처리할 수 없는 사람들을 모아 36개 계좌를
이용해 20억 원 상당을 환치기로 거래하게
해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세관은 최근 국가정보원 광주지부로부터
사이버 환치기 관련 제보를 받고 조사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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