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 속에 빈 집과 상가 등의
절도사건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어제 목포시 상동의 한 연립주택에서
41살 김모 씨가 집을 비운 사이 누군가
문을 부수고 들어가 현금 등을 훔쳐 달아났고,
지난 달말에는 석현동의 한 아파트 빈집 등
9곳이 잇따라 털렸습니다.
올들어 3월까지 목포지역의 빈 집과 사무실,
상가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은 80여 건으로
지난 해 같은기간의 70여 건보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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