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금융사기로 상습적으로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중국인 관 모 씨 등
5명을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3년 전에 관광비자로 입국해
국내에 불법체류하면서 우체국 직원을 사칭해
목포시 상동 57살 김 모 씨에게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전화해 이를 해결한다며
6백만 원을 받아 챙기는 등 모두
1억 4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로써 목포경찰이 붙잡은 전화사기범은
26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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