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국을 돌며 은행업무를 마친 사람들의
가방을 날치기 해 온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사전에 짠 치밀한 계획으로 업무분담도
철저하게 범행이 이뤄졌습니다.
양현승 기자.
◀END▶
한 남성이 은행 안을 서성거립니다.
현금을 인출하는 여성을 발견하고
어디론가 연락을 합니다.
여성이 은행 문을 나서자 오토바이
한 대가 여성을 뒤따라갑니다.
잠시 뒤 이들은 여성의 핸드백을 날치기해
달아나고 승합차 한 대가 이들을 뒤따라갑니다.
지난달 10일, 46살 문 모 씨 등은
목포시 산정동의 한 은행 앞에서 41살
양 모 씨의 핸드백을 날치기하고 달아났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INT▶김석민 경사
"추적끝에 오토바이로 날치기 하려던 현장에서"
(s/u)이들은 날치기용 오토바이를 실을 수 있게
승합차 뒤칸을 이처럼 비워뒀습니다.
오토바이를 탄 2명이 날치기를 하면 나머지는
승합차로 뒤따르는 등 치밀한 계획을 짜고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경찰은 달아난 2명을 수배하는 한편
이들이 최근 서울시내 전역과 충남과 경남지역
등을 돌아다닌 점을 토대로 다른 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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