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청 볼링팀 소속
백승민 선수와 박상혁 선수가 국가대표로
태극마크를 달았습니다.
백승민 선수는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
최종 2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며
박상혁 선수는 최종 8위로
4년 만에 국가대표에 승선했습니다.
한편, 가수형 선수는 최종 10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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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훈 dhchoi@mokpo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