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까지 목포수협에 반발하는 어민들이
집회를 벌였던 목포수협 앞 도로에서 오늘은
목포수협 측에서 결의대회를 여는 등
맞불 집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포수협 조합원과 임직원 등은
오늘 목포수협 앞에서 조합원 결의대회를 열고
"지금 목포수협에 필요한 것은 어려움끝에
지난해 정상궤도에 오른 조합의 안정"이라며,
17대 조합장으로 당선된 김상현 조합장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수협측은 지난 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장기 집회 신고를 내놓은 상태입니다.
한편 법원으로부터 목포수협 조합원 지위를
인정받은 최 모씨는 이르면 이번주 안에
조합장 당선무효 소송과 함께 조합장 직무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을 낼 계획입니다.
//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