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라남도 교육청이 오늘 무안군 삼향면
남악 신청사에서 첫 업무를 시작하는 등
본격적인 남악 시대를 열었습니다.
개청식은 다음달 가질 예정입니다.
장용기기자
◀END▶
도 교육청 남악 신청사에서 김장환 교육감이
주재한 첫 확대 간부회의가 열렸습니다.
◀SYN▶ (자막)
"특히 직원여러분들이 공문서 등에 생소할
것입니다.정리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도교육청 남악 이전은 지난 1962년 광주
동명동과 매곡동 청사를 거쳐 47년 만입니다.
새 청사는 전남도청 옆 부지 3만 3천㎡에
378억 원이 투입돼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로
지어졌습니다.
청사 외형은 날아오르는 새의 날개 형상으로,
참되고 창의적인 인간육성에 주안점을 둔
전남 교육의 지표를 표현했습니다.
또 정보통신, 사무자동화등 지능형
빌딩시스템으로 태양광 발전시설을 활용한
절전형 건물로 설계됐습니다.
◀INT▶김장환 교육감
"단순한 청사 이전 차원을 넘어 지역민과
지역사회에 더 가깝게 다가가고 전남교육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겠다"
도교육청 전체직원 387명가운데 2백명이
이주를 마쳤고 나머지 187명은 버스 5대로
당분간 통근버스를 이용해 광주에서 출퇴근
합니다.
(s/u)전라남도 교육청은 남악 신청사 개청식을
업무가 마무리되는 다음 달 가질 예정입니다.
MBc news 장용기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