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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농수축협 선거가 많은 올해, 곳곳에서
잡음이 일고 있는데, 전남 최다선 조합장은
이를 어떻게 바라볼까요.
오늘 이슈와 인물에서는 30여년 동안
조합원의 대표를 맡아 온 목포농협
오정숙 조합장을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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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8번째 임기를 시작한
목포농협 오정숙 조합장.
1982년부터 지금까지 4번의 선거와 4번의
무투표 당선으로 28년동안 조합에 몸담고
있습니다.
◀INT▶오정숙 조합장
전남 최다선 조합장인 오 조합장은 최근
곳곳의 조합에서 새어 나오는 잡음에 대해서
말을 아끼면서도 조합원이 최우선이라는 기본이
변해서는 안된다며 안타까워 했습니다.
◀INT▶오정숙 조합장
전체 천 8백여 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고령의
조합원들을 위해 장수대학을 여는 등
조합원 복지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힘써나갈
의지를 보였습니다.
◀INT▶오정숙 조합장
또 친환경 농산물 재배를 늘리고 홍보를
강화해 조합원 소득을 올리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INT▶오정숙 조합장
오 조합장은 앞으로도 1973년 처음 농협에
몸담았을 때의 마음으로, 그리고 농민의
한 사람으로서 조합원의 심부름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슈와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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