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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노균병이 주산 단지를 중심으로 크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단 감염되면 방제가 어려워 토양관리에서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장용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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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양파 주산단지 무안군의 중 만생종
양파밭입니다.
양파 잎이 가늘고 누렇게 말라 죽어가는
노균병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염소 뿔처럼 꼬부라져 말라가는 신종
노균병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5월 말 출하를 앞두고 병에 걸린 양파는
아직 씨알도 형성되지 않았습니다.
◀INT▶ 박안수 (재배 농민)
*무안군 현경면*
지난 겨울 이상 고온으로 예년보다 노균병이
열흘 정도 빨라진데다 초기방제도 놓쳤습니다.
장용기/ 해마다 노균병이 줄지 않은 것은
이렇다 할 대체 작목이 없는 상태에서
연작 재배를 할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양파를 연속 재배하면 노균병 포자가
땅속에 잠복해 있다 기온이 따뜻해지면
빠르게 확산됩니다.
더욱이 노균병을 공기 감염 등 다른 병으로
잘못 판단한 농가들이 약제 선택과
초기 방제를 놓치고 있습니다.
◀INT▶최인후 목포출장소장
*농진청 원예특작 과학원*
농민들이 노균병에 쉽게 대처할 수 있게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효과적인 방제경험을 공유하는 노력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mbc news 장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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