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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경찰관, 안마시술소 운영 시점 파악 혼선

양현승 기자 입력 2009-04-14 19:05:44 수정 2009-04-14 19:05:44 조회수 2

안마시술소 운영한 혐의로 구속된 전직 경찰관
오 모 씨가 실제 업소 운영을 시작한 시기를
두고 진술이 엇갈려 경찰이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경찰은 업소 종업원들이 오 씨가 경찰을
그만두기 전인 지난 2천년 1월부터 영업을
해왔다고 진술한 반면 오 씨는 구속영장
실질심사에서 2천 6년부터 영업을 했다고
주장한 뒤 경찰조사에서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남지방경찰청은 어제 목포경찰서로
직원들을 파견해 경찰관과 업소와의
유착관계 등을 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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