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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관광자원 놀린다(R)

입력 2009-04-14 22:05:29 수정 2009-04-14 22:05:29 조회수 2

◀ANC▶
유달산 조각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기대에
밑돌면서 활성화 대책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동네공원으로 전락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시가지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목포 유달산 조각공원.

갖가지 상상력을 자극하는 조각작품들이
설치된 이 곳은 시민의 대표적 쉼터이자
관광지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INT▶ 관광객 경기도 일산
"꽃과 작품이 좋고, 벤치도 늘리고..."

하지만 지난해 17억 원을 들여
41개 작품을 전면 교체하고 환경정비를
마쳤지만 방문객은 제자리 걸음입니다.

◀SYN▶ 목포시청 직원
"돈 받을 때보다도 오히려 줄었다..."

무료입장으로 전환한 이후 입장객이
어느정도인지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수기에 하루 3천여 명이 찾는
갓바위권과 연계 관광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관광전략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또한 계절별 주제별 소공연을 열고
관광해설사를 배치하는 등의 적극적인
목포관광 세일즈가 필요합니다.

문만 열어놓으면 그만이라는
당국의 소극적인 자세로 소중한 관광자원이
빛을 잃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승현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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