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내항에 바다위 수리 조선소 허가가
난 것으로 드러나면서 찬반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이 지난해 말
수리조선소 허가를 신청한 지역 3개 업체에
대불부두 부근 해상에 대한 공유수면
점사용허가를 내준 것으로 드러나면서
환경단체와 시민단체들은 녹과 페인트 등으로 인한 환경 오염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업체측은 환경영향 평가 등 적법한
절차를 거쳤고,육상조선소 보다 환경 오염도
낮다고 해명하고 있지만
갓바위 문화의 거리와 평화광장 등
아름다운 항구 가꾸기 사업이 추진중인 곳에
선상 수리 조선소 허가를 내주는 것이
타당하냐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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