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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고금리 미끼로 시장 상인 돈 수십억 챙겨 달아나

양현승 기자 입력 2009-04-22 19:05:48 수정 2009-04-22 19:05:48 조회수 1

수십 년동안 출장 수납 형태로 운영된
미등록 금융업체 관계자들이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목포경찰서는 목포동방신용조합을 만들고
목포시의 재래시장 상인을 상대로 일수와
예금*적금 업무를 해온 46살 김 모 씨 등 3명이
최근 잠적했다는 상인들의 신고가 접수돼
압수수색을 실시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시중 금융권보다 비싼 이자를 준다며
상인들과 거래를 해왔고, 7백 명 가량의
상인들이 최하 20억 원이 넘는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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