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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쓰레기 투기장으로 방치됐던
하당 보행자 전용도로가 녹색 휴식공간으로
탈바꿈 했습니다.
이같은 문화 휴식공간이 더 확충될 전망입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빌딩 숲사이 연못에서 분수가 시원스럽게
물줄기를 뿜어냅니다.
전통정자엔 솔바람이 불고
나들이객들의 얼굴엔 평화로움이 가득합니다.
◀INT▶ 어른신
◀INT▶ 학생
한 때 족구장으로도 사용됐던 이곳은
하당 십자형 보행자 도로의 중심으로 이제야
시민 품에 안기게 됐습니다.
지금까지 노동부에서 삼향천 구간과
버스터미널에서 평화광장 구간 등 7만 8천
제곱미터의 보행자 도시숲이 만들어졌습니다.
내년까지 하당 곳곳에 3만 제곱미터의
지선 도시숲이 추가로 시설됩니다.
따라서 6.2 킬로미터의 폐선부지 웰빙공원과
삼향천, 입암천 등과 함께 원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도심 친환경 녹색벨트를 구축하게
됩니다.
◀INT▶ 정종득 목포시장
"시민들이 여가활동이나 문화활동이 개선.."
막대한 돈을 들여 조성한 도심 녹지를
스스로 외면하는 일이 없도록 내것처럼 아끼는 시민정신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 뉴스 한승현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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