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가 구속된 진도군청의 여러 공무원이
인사청탁과 함께 군수에게 뇌물을 상납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광주지검 특수부는 진도군 공무원들로부터
채용과 승진을 대가로 돈을 받아 일부를
이미 구속된 박연수 군수에게 건넨 혐의로
70살 박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박 씨에게 5급 승진을 대가로 5천만원을
건넨 혐의로 이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6급 승진이나 일반직 특채를 대가로
천만원과 천 2백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는
김 모씨등 2명을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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