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서해상 배타적 경제수역을 침범한
중국 어선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올 1/4분기 서해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으로
조업하다 적발된 중국어선은 49척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1척보다 20% 줄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9월, 중국어선을 검문하다
숨진 고 박경조 경위 사망 사건 이후
해경이 특수기동대를 배치하는 등 단속이
강화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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