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모내기철 앞두고 전남 평균 저수율이
60%대에 그치는등 농가들이 크게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 지방자치단체가 70%를 웃도는 저수율을 보여 다른 시군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한 농민이 다음달 중순 모내기를 앞두고
못자리판 설치에 분주합니다.
그나마 가둬 놓은 물이 있기에 다행이지만
상당수 지역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INT▶ 최기식(청계면 복용리)
최근 전남 도내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64%로 겨우 모내기할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반면 무안군 저수율은 71%, 평년 80%보다
낮지만 올 영농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풍부한 관정을 활용해 들샘 230곳을 파내
물을 모았는가 하면 하천 물을 막아
저수지를 채웠습니다.
◀INT▶정인명(청계면 복용리)
하천이 없는 곳은 1점5Km 길이의 2단계
용수관로를 깔아 천수답 상류까지 물을 끌어
올리는 간이 양수장까지 만들었습니다.
미리 예측하고 조금 빨리 서두른 결과였습니다.
◀INT▶유학선 건설교통과장(무안군)
극심한 가뭄에다 갑작스런 큰 비등 물 조절은 갈수록 힘들어질 전망입니다.
이른바 물이 지구촌을 물 먹이는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정부는 물론 지자체의 다각적인 물관리 대책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mbc news 장용기...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