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상인들에게 수십억 원의 피해를 입히고
잠적했던 미등록 금융업체 '동방신용회원조합'
관계자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83년부터 최근까지
미등록 금융업체를 운영하다 회원들에게
37억 원 상당의 피해를 입히고 달아났던 45살
김 모 씨 등 3명을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 등은 수년 전부터 만기가 다가온
예금의 이자를 다른 예금의 원금에서 끌어쓰는,
이른바 돌려막기 수법으로 자금난을 겪었고
최근 6억 3천만 원의 대출금을 회수하지 못해
잠적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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