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수협과 어민들과의 갈등이
법적 싸움으로 번지는 등 수협의 내홍이
격해지고 있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조합원 지위를 상실했다가
법원으로부터 조합원 자격 인정 가처분을
받은 어민 최 모 씨는 최근 법원에 '조합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에 대한
본안 소송과 조합장 당선무효 소송을 낸데 이어
오늘 '조합장 직무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습니다.
또 목포수협 측은 법원의 '조합원 제명 처분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결정에 대해 법원의
판단이 잘못됐다며 이의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되는 등 목포수협과 어민들의 갈등이
법적 싸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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