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1만 원에 거주할 수 있어
청년층 유입 효과가 큰
전남형 만원주택의 진도 건립을 알리는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오늘(24) 진도읍에서 열린
기공식에서는 김영록 전남지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삽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습니다.
전남도는 180억 원을 투자해
내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진도읍 내 3천 4백여 제곱미터 부지에
15층 규모 2개 동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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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영 10seo@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