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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을 겪어오던 F1국제 자동차 경주대회
지원법이 아쉽게 4월 임시국회에서 마지막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법사위를 통과한 만큼 6월
임시국회 통과를 기대해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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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지원법이 4월 임시국회에서
아쉽게 제정되지 못했습니다.
국회는 어젯 밤 10시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57개 법안을 상정했지만 F1지원법 등
10개 법안을 남겨놓고 자정을 넘기면서
폐회됐습니다.
하지만, F1지원법은 이번 임시국회에서
본회의에 상정된 만큼 오는 6월
임시국회 통과 가능성이 매우 커졌습니다.
여야 의원들의 법제정 필요성의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법사위 심사,본회의 상정이
일사천리로 진행된 점이 이같은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INT▶윤진보 F1지원단장*전라남도*
"그동안 사전에 조직위원회 구성과 F1지원법
시행령 등을 차질없이 준비한다면 (문제없다)"
여야의원들은 특히
반대 입장을 되풀이한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해 무조건 거부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일침을 놓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분위기속에서 추경에서 제외됐던
경주장 건설비용도 당초 요구액의
10분의 1 정도지만 50억 원이 확보됐습니다.
여야의원의 공감대와 정부의 지원을
이끌어내면서 F1대회 준비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습니다.
MBC NEWS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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