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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삼학도 공원화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옛 모습을 되찾아 가고 있는 현장을
한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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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 6년째를 맞은 삼학도 공원화 사업.
올해 말까지 830억 원이 투자돼 공사비
기준으로 70%의 공정률이 예상됩니다.
현재까지 산형태가 복원되고
교량가설,조경공사를 마친 중.소 삼학도가
개방됐습니다.
앞으로 친수공간을 확보하고 노벨평화기념관과 어린이바다체험관이 들어설 기반을 조성합니다.
이와 함께 한국제분 싸일로를 전부 철거하지
않고 일부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찾게 됩니다.
◀INT▶ 권장주 현안사업담당 목포시
"용역을 맡겨서 활용 방안을 ..."
대.중.소 삼학도를 구분하는 수로는
모두 2.2킬로미터로 올해 말 통수됩니다.
바닷물에 잠기는 1.5미터 높이까지
석축을 쌓고 그 위를 조경석과 잔디밭으로
조성하는 수로는 인공적인 색깔이 짙다는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매립과 항만,각종 건물 건축 등으로
원형을 잃었던 삼학도가 많은 논란속에서도
점차 옛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승현◀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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