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수에서 항생물질이 검출됐지만
인체에는 해가 없을 정도의 미미한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 한강과 낙동강,
금강, 영산강 등 국내 하천 44개 지점을
조사한 결과 가축 항생제인 설파티아졸과
진통소염제로 쓰이는 아세틸 살리실산 등
의약 물질 24종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축산폐수처리장 물에서는 가축의 폐렴과
중이염 치료제 린코마이신이 무해 기준을
두배 초과 검출됐으나
축산폐수 처리장 물은 먹는 물로 쓰이지
않기 때문에 인체에 바로 해를 끼치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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