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4.29 재보궐 선거에서 국회로 돌아온
정동영 의원이 오늘 광주를 찾아
민주당은 정권을 되찾아올 대안 세력이
되지 못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기득권 포기를 제기해 사실상
민주당 지도부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정영팔 기자
--------------------------------
4.29 재보선에서 민주당을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당선된 정동영 의원이
5.18 민주 묘지를 참배했습니다.
묵념
정의원은 현 시기를 이명박 정부에 의한
민주주의 후퇴, 남북 평화의 후퇴로
규정했습니다.
이러한 후퇴를 되돌리기 위해
정권을 되찾아 오라는게 민주개혁 세력의
명령인데 민주당은 대안이 아니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씽크(민주당의 현실로는 정권을
되찾아 민주와 평화를 제대로 뿌리내리게
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특히 자신의 민주당 공천을 배제한 지도부에
대해서는 더욱 비판의 날을 세웠습니다.
씽크( 쇄신 의지가 없다는 것,
기득권에 만족하는 자세로는 당권을 지켜도
정권은 멀어진다.)
민주당 내에서 찬반 논란이 거센
자신의 복당 문제에 대해서는
상식론과 정권 재창출론을 내세워
정당성을 강조했습니다.
씽크( 곧 복당 절차를 밟겠습니다.
상식과 순리다. 정권을 되찰기 위해서는
한사람이다로 보태야...)
국민들에게 희망이 있다는 걸 전파하고 싶다는
정동영 의원,
하지만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강행한
자신의 행동이 국민들에게
희망적인지 절망적인 것인지는
말하지 않았습니다.
mbc뉴스 정영팔입니다.
◀ANC▶
◀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