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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조선)채권단 계획 수용..경영 정상화 '청신호'

양현승 기자 입력 2009-05-13 22:05:53 수정 2009-05-13 22:05:53 조회수 2

대한조선이 채권단의 워크아웃 계획을
받아들이면서 기업 정상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한조선 이사회는 채권단이 요구한대로
대한조선 기존 주주의 자본금 660억원을
22억원으로 줄이는 감자안과 채권단이 51억원을
출자하고 이 가운데 70%를 채권단이 갖도록
지분 구조를 바꾸는 안도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대한조선이 채권단의 계획을 받아들임에 따라
앞으로 천 7백억원 규모의 신규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돼 지난 2월 지원된
7백억원을 포함해 2천 4백억원의 유동성 자금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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