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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지역 교통체계에 대한 불만이나
아쉬움'하면 가다서다를 반복하게 하는
엇박자 신호체계가 먼저 떠오르시죠.
다음 달부터 교통신호 연동화가 시행될 것으로
보여 그 효과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
◀END▶
목포시 원도심의 한 도로..
차량들이 신호를 기다리며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S/U)신호를 받고 백여미터를 달려온 차량들이
멈춰서 40여초 동안 다시 신호를 기다립니다.
신호체계 연동화가 이뤄지지 않아 빚어지는
일인데 이때문에 곳곳에서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하며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INT▶운전자
하루이틀 일이 아닌데 운전하기가 답답하죠./
연동화가 이뤄진 목포 백년로는 신호를 받으면
다음 신호도 이어서 받을 수 있어 소통이
원활하지만 이마저도 원도심쪽으로 진입하면
이내 엇박자 신호에 걸리기 일쑤입니다.
수차례 원도심 신호 주기를 맞췄지만
구형 장비의 한계를 넘을 수는 없었습니다.
(C/G)이에 교통당국은 올 초
신형 교통신호제어기 40대를 확보하고
원도심 지역 구형 장비를 교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도로교통공단이 조사한 교통량
수치만 입력하면 다음 달 부터는 목포지역
백여곳의 교차로에서 연동화가 시작됩니다.
◀INT▶이기홍 경사/목포경찰서
차량 정체현상이 나아질 것으로 봅니다.
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신호체계 개선 사업.
교통신호 연동화가 도심 소통에 얼마나
기여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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