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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을 맞아 옛 스승은 어디에 계실까
궁금하신 분 많으시죠?
요즘은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스승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INT▶김삼일
"집에서 아이들 가르치다 보면
아 그때 선생님이 나 가르칠 때 이랬구나
생각나요"
◀INT▶김중식
"선생님 말씀 잘 들었으면 이 나이에 조금은
달라졌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죠"
스승의 날,전라남도교육청.옛 스승을 찾으려는 제자들의 문의전화가 하루종일 이어집니다.
현직교사의 경우 초중고등학교 별로
자료가 입력돼 홈페이지
'스승찾기' 코너를 통해 손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전근 사항과 재직중인 학교까지 비교적
상세히 알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교단을 떠난 스승들에 대해서는
자료가 부족해 중장년층 제자들의 경우
스승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INT▶최양숙 *전남도교육청 초등교육과*
"현직교사 위주라 퇴직하신 분들은 자료 입력이 안돼 오래된 경우 찾기 어렵습니다."
스승찾기 붐이 이는 시기는
스승의 날을 전후한 5월과 동창회 등의
모임이 몰린 연말.
비록 자주는 아니지만 다 자란 제자들이
바쁜 일상중에 때맞춰
찾아주는 건만으로도 옛 스승들에겐 작은
위안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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