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과 신협, 새마을금고등 금융기관들의
영업점들이 허술한 대출심사로 거액의 대출
사기 피해를 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검 형사2부는 금융기관을 상대로
조직적으로 사기대출을 받은 44명을 적발하고
37살 서 모씨등 7명을 구속기소하고 26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씨등은 지난 2007년 4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세입자가 있는 아파트를 싼 값에
사들이고 세입자가 없는 아파트처럼 가짜
서류를 만들어 금융기관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36차례에 걸쳐 20억원 상당을 대출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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