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국적을 새롭게 취득한
외국인들을 축하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국적증서 수여식이 열렸습니다.
전남도와 영암군, 법무부 광주출입국·
외국인사무소는 어제(24) 영암군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미국과 일본, 우즈베키스탄 등 13개국 출신
귀화자 등 106명에게 국적증서를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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