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서산 온금지구 재정비를 위한 밑그림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는 2018년까지 개발이 모두 마무리되고
개발면적은 당초보다 줄어들 전망입니다.
한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3천여 명이 살고 있는 서산 온금지구
38만여 제곱미터에 시설된 주택은 천백 동.
이 가운데 46%가 무허가 건축물입니다.
목포시는 노후 건축물 개선과 기반시설
확충 등 재정비 사업을 벌여 도시기능을
회복하고 균형발전을 꾀한다는 계획입니다.
내년 4월 말까지 재정비 촉지지구 지정과
촉진계획을 결정 고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18년까지 마무리 한다는
일정을 잡아놓고 있습니다.
서산 온금지구 재정비 사업에는
지난해 3월 투자의향을 밝힌 8개 업체의
참여가 예상되며 3천 8백억 원이 소요됩니다.
용역결과 민간추진이 어려운 항만지구를
분리하고 유달산 공원 만 6천여 제곱미터는
효율적인 개발을 위해 개발지구에
포함시키게 됩니다.
한편 서산 온금지구 주민 설문조사에서
77%는 주거환경 개선 등을 이유로 개발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응담자의 54%는 새 아파트의
가격 부담 등을 이유로 입주를 하지 않거나
모르겠다고 답해 주민주거대책 마련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MBC뉴스 한승현◀END▶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