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사 피살 사건을 수사 중인
광주 북부경찰서는
형사계 직원 25명으로 전담팀을 꾸려
범행 현장 주변의 cctv를 분석하는 한편
목격자들을 탐문하고 있습니다.
또 숨진 여의사 41살 안 모 씨의
1년치 통화내역을 분석하고
안 씨와 가족들의 채무관계를 파악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단서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경찰은
안 씨가 평소 다니던 교회 앞에서 살해됐고,
소지품이 그대로 있었던 점으로 미뤄
안 씨를 잘 아는 사람의 소행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광주의 모 병원 마취과 의사인 안 씨는
지난 20일 밤 광주시 용봉동의 한 골목길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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