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구명 운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의원은 국회의원 50여 명으로부터
이미 서명을 받았고 서명이 마무리되면
조만간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참여정부 출범 후 대북송금 특검으로
옥고를 치르면서 노 전 대통령과 불편한
관계를 형성했던 박의원이 노 전 대통령
구명에 적극 나서자 정치적 화해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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