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끝나면서
고인을 잃은 시민들의 충격과 슬픔이
촛불집회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목포시민연대는 오늘(30) 오후 7시
목포역 광장에서 '민주주의 파괴, 이명박 정권
심판 촛불집회'를 열고 '현 정권과 검찰이
노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내몰았다'고 비판하고
민주주의 파괴를 중단하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일부 시민들은
"노 전 대통령 서거 이틀 가까이 지나서
설치한 분향소를 영결식이 끝나자 마자
철거한 것은 시민들의 추모 분위기에
어긋난다"며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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